저도 이제 떠나네요 ^ㅡ^
bandal1410
2023-08-0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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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먼저 6주란 시간이 첨엔 언제가나 답답하고 깝깝햇엇는데
막상 6주차가 끝나고나니 졸업하시던분들 말씀대로
너무 아쉽고 미련이 많이 남네요
첨엔 co2용접조금 할줄안다고 나름 거만하게 생각하고
학원문열었엇는데.. 졸업생들 실력보고 너무 놀랫씀니다.
나는 언제 저런비드모양이 나올까 고민도 많이하고
혼쟈 졸갑증?비슷하게 답답햇엇는데.
6주차 지나가니깐 저절로 비드모양이 나오네요 ^^
첨엔 원장님이하 선생님들이 무뚝뚝하시고 질문하기도 망설여졌는데
이제 생각하니 제가 어리석고 생각이 짧앗다고 느껴지네요
무뚝뚝하게 지나가면서 한마디씩 던져주시는 김부장님.
그 한마디한마디가 너무 큰 도움이 됐씀니다.
자상하게 형처럼 가르켜주신 함차장님.ㅠ
잊지못할껌니다.
일년전쯤에 학원알게됐었는데 돈번다고 하루이틀미루다
늦게온거 너무 후회합니다.
저도 이제 티그사로 현장나가서 용접할거 생각하니깐
벌써 가슴이 벅차오르고 기대돼는군요 ^^
6주투자해서 평생기술로 남는데 고민한 내가 바보같네요
학원졸업하신분들과 수료중이신분들 화이팅이구요.
언젠간 만나겟죠 ^^
그럼그때까지 다들 몸건강하시고 잘지세요~
막상 6주차가 끝나고나니 졸업하시던분들 말씀대로
너무 아쉽고 미련이 많이 남네요
첨엔 co2용접조금 할줄안다고 나름 거만하게 생각하고
학원문열었엇는데.. 졸업생들 실력보고 너무 놀랫씀니다.
나는 언제 저런비드모양이 나올까 고민도 많이하고
혼쟈 졸갑증?비슷하게 답답햇엇는데.
6주차 지나가니깐 저절로 비드모양이 나오네요 ^^
첨엔 원장님이하 선생님들이 무뚝뚝하시고 질문하기도 망설여졌는데
이제 생각하니 제가 어리석고 생각이 짧앗다고 느껴지네요
무뚝뚝하게 지나가면서 한마디씩 던져주시는 김부장님.
그 한마디한마디가 너무 큰 도움이 됐씀니다.
자상하게 형처럼 가르켜주신 함차장님.ㅠ
잊지못할껌니다.
일년전쯤에 학원알게됐었는데 돈번다고 하루이틀미루다
늦게온거 너무 후회합니다.
저도 이제 티그사로 현장나가서 용접할거 생각하니깐
벌써 가슴이 벅차오르고 기대돼는군요 ^^
6주투자해서 평생기술로 남는데 고민한 내가 바보같네요
학원졸업하신분들과 수료중이신분들 화이팅이구요.
언젠간 만나겟죠 ^^
그럼그때까지 다들 몸건강하시고 잘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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