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희망의 나라로~^^! > 학원생 후기모음

2007년초 강릉에서 새해첫날을 붉게타오르는

태양과함께 시작하며 올해는 능동적인간이되자는 다짐을하며

마음먹엇던 거제도로 봇짐달랑하나에 거제도 고현에가서


정보지뒤저가며 대우조선 협력업체 잡부로 입사

두달만에 퇴사하엿죠! 왜냐구요 배울것도 없고 여러모로 앞이 보이지 않더군요


그래서 삼성해양 프렌트에 조공 일당으로가서 공사가 마무리될때까지 열심히일하며

대우에 있을때부터 듣고 삼성에가서 확신을 가졋던 티그 배관용접 이란 기술..

참고로 조선소에서 최상위권 인건비을 받을수 있다는 말을 많이 듣고 삼성에가서 실제 조공으로

일하며 다시 한번 확인해 보니 확신이 가더군요..

삼성에서 일하는 용접사중 용접을 잘하는 동생이 있었는데 어디서 배워는지 물어보니

수원 로이드 용접 학원 에서 배운것 이라고 하기에 상담과 여러 경로을 통하여 알아보고

확신이들어 수원으로 와서 제2의 인생을 시작 하게된후 많은것을 배워 습니다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조금씩은 다르겠지만 저는 만족하고 성취감도 느낌니다

이번주 목요일에 학원에서 알선하는곳으로 취업을 나갑니다

꿈꾸던 세상으로~~~ 첫시작하는 병아리용접사지만 2007년에 맘먹엇던 능동적인간에

한발자국더 다가가는 느낌입니다! ^^

모든 기술직이 그럿듯 쉽게 모든게 저절로 되는것은 없읍니다

선배님들 후배님들 처음에 먹엇던맘으로 우리 열심히하고 자포자기만하지않는다면

우리에 미래는 밝을것입니다 파팅~~~^^!

마지막으로 사부님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