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술자격증 이란 허구... > 학원생 후기모음

저는 이 학원 오기전에 서울 신설동역 앞에 있는 서울**용접학원을 다녔습니다.신설동에 있는 서울**용접학원에서 호주이민반 420만원 이란 거금을 주고 시작을 했습니다. 3개월 하루에 3시간씩 평철 개선부분에 그라인더 하구 용접을 했습니다 이때 짜증이 나는건 다음 사람이 이미 도착해서 자리가 나길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용접은 시작도 않했는데 자리을 비워 줘야 하는 압박이....이런 상황도 모르고 용접 처음 입문 하는 사람들 에게 허구에찬 교육으로 돈을 울거 먹는 학원에서 아직 상황 파악을 못하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그래도 서울**용접학원이 형식적인 자격증 전문학원이라 손 쉽게 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자격증 취득하구 용접하는 조금만 회사에 취직을 했습니다.신설동의 학원에서 가르켜주는 실무용접 이란 것이 평철만 용접 하는 막 용접 이라는 것으로 현장에서는 전혀 도움이 않되 더구요. 죽어라 하는 용접 자격증이란 것도 실무에 하나도 도움이 되지 못 했습니다. 결론은 엉터리 학원에 속아 아까운 시간 과 돈 만 날린 상황이 되었 습니다..용접을 못 하다보니 사상과 청소만 했습니다.그래도 연습을 해 보려구 점심시간에 파이프 컷팅 해서 개선치구 하면 정작 용접 연습은 시작도 못해 보고 점심 시간이 끝나고...다음날 전날 준비한 파이프로 용접을 하는데 1센티도 못 가서 빵구가 나고 용접이 되지 않았습니다. 아 ~~ 이러다가 공장에서 청소만 하는 잡부가 되겠다 싶더 라구요...이러게 세월 보내면 않되겠다 싶어 로이드 용접학원 이사님하구 상담을 했습니다.이사님께서 6주만에 용접의 꽃 파이프 RT를 통과 할 수 있다구 하셨는데 저는 속으로 웃었습니다.실무에서 파이프 용접 RT를 통과 할러면 3년 아니 10년정도 걸립니다.어차피 다른회사에 가도 잡일 만 하니까 마지막이라구 생각을 하구 이 학원에서 용접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이 학원에서 용접을 배우는데 빽비드가 나 스스로 믿지 못할 정도로 조아 지고 있습니다. 내 자신 객관 적으로 봐도 저가 근무 햇던 전 회사의 사원보다 더 잘 하구 있습니다. 지금 그분과 용접 대결을 한다면 이길 자신이 있습니다.비록 3주째이지만 저 자신이 엄청 발전 했다고 느낍니다. 오늘 실무에서 할 수 없는 6G를 했는데 오목비도 잘 나오구 화이널도 잘 됐습니다. 6G로 간단히 손 풀고 6G 보다 어려운 누워서 용접하기 을하는데 잘 안됩니다. ^^*오늘 주말인데 쉬지도 못하고 연습 하여 몸은 피곤 하나 감사한 마음에 글을 올려 봅니다. 월요일은 오늘보다 잘 해야지..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