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주를 수료하며... > 학원생 후기모음

저는 남들이 말하는 불혹의 나이에 친구의 권유로 로이드 용접학원에서 첫용접을 입문하게
되었읍니다 처음 등록하고 티그용접 토오치를 잡았을때 정말 이나이에 꼭 이길을 택해야
하나 회의도 들고 미래에 대한 확신도 서지않고 정말 갈등을 많이도 했읍니다
훌륭한 시설 대한민국 최강의 강사님으로 구성된 로이드 용접학원 에서 하루하루 시간의 경과에 따라
조금씩 나아지는 비이드 모양을 보며 정말 열심히 용접사의 꿈을 키우며 정진하다보니 어느듯
8주의 시간이 흘렸내여 ㅎㅎ
뭔가 아쉬운점은 있지만 RT 용접의개념과 기본기를 확실하게 정립했다고 생각하니 그동안 시간과 돈을
투자한 것이 아깝지 않습니다
옛속담에 늦었을때가 빠르다고 하듯이 인생의 전환기에서 제2의 도약을 위해서 열심히 용접사의 길을
걸어 볼까 합니다
저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신 학원의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다음에 훌륭한
접사가 되어서 다시 뵙기를 희망 합니다
그리고 수강을 같이 했던 선.후배님들 같은 업이니 현업에서 다시 만나면 즐거운 마음으로 올챙이 시절
로이드 용접학원 시절을 회상하며 쇠주한잔 하입시더
열심히 해서 훌륭한 접사 되시고요
오랜만에 글쓸려니 좀 어리버리 하네요
로이드 용접학원의 무궁한 발전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