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한지 2개월즈음에~~~
바람 이수영
2023-08-0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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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졸업한지 2개월 이젠 용접사로서 사회에 환원되어 인생의 새로운 희망을 갖고 용접사 새내기 길을 걷고 있는 이수영입니다.
먼저 원장님과 용접을 잘가르쳐 주셔서 취직까지 시켜주신 강사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로이드에 오기전에 사업도 여러번 실패했고 사는게 팍팍해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기를 반복하며 희망도 없이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이젠 용접사가 되어 한가정의 가장으로서 구실을 거뜬이하며 하루하루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현장에서 완전히 인정받는 용접사는 아니지만 더욱더 노력하고 기술이 부족하면 성실,근면으로 그부분을 채우고 열심히 용접을 잘하려고 노력하며 하루하루 바쁘게 지내다보니 어느듯 졸업후 2개월이 지났습니다
저는 학원에서 열심히 안 한것을 현장에 나와 절실히 후회하며 지금의 학원에서 배우고 있는 후배님들은 강사님들의 기술을 하나하나 더 익힌다는 마음으로 현장에 나가서 반장이나 배관사들에게 무시당하지 않으려면 열심히 또 열심히 남들쉴때 한포인트라도 Ep운다는 마음으로 학원에서 완전히 기술을 습득하여 현장으로 나왔으면 합니다(기술이 안되면 정말힘듭니다)
또 학원에서나 현장에서 자기몸을 최상의 상태로 항상 유지했으면 합니다.
그래야 기회가 왔을때 언제든지 그기회를 잡을수 있으니까요.
마지막으로 새삼 원장님과 강사님들께 감사드리며 또 밖에서 원생들 취직시키느라 고생하시는 김동운 부장님께 고마움을 표합니다
희망과 목표가 있는 만큼 거기 다가서기 위해 열심히 또 열심히^^화이
먼저 원장님과 용접을 잘가르쳐 주셔서 취직까지 시켜주신 강사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로이드에 오기전에 사업도 여러번 실패했고 사는게 팍팍해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기를 반복하며 희망도 없이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이젠 용접사가 되어 한가정의 가장으로서 구실을 거뜬이하며 하루하루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현장에서 완전히 인정받는 용접사는 아니지만 더욱더 노력하고 기술이 부족하면 성실,근면으로 그부분을 채우고 열심히 용접을 잘하려고 노력하며 하루하루 바쁘게 지내다보니 어느듯 졸업후 2개월이 지났습니다
저는 학원에서 열심히 안 한것을 현장에 나와 절실히 후회하며 지금의 학원에서 배우고 있는 후배님들은 강사님들의 기술을 하나하나 더 익힌다는 마음으로 현장에 나가서 반장이나 배관사들에게 무시당하지 않으려면 열심히 또 열심히 남들쉴때 한포인트라도 Ep운다는 마음으로 학원에서 완전히 기술을 습득하여 현장으로 나왔으면 합니다(기술이 안되면 정말힘듭니다)
또 학원에서나 현장에서 자기몸을 최상의 상태로 항상 유지했으면 합니다.
그래야 기회가 왔을때 언제든지 그기회를 잡을수 있으니까요.
마지막으로 새삼 원장님과 강사님들께 감사드리며 또 밖에서 원생들 취직시키느라 고생하시는 김동운 부장님께 고마움을 표합니다
희망과 목표가 있는 만큼 거기 다가서기 위해 열심히 또 열심히^^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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