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졸업6개월후 취업 후기입니다
박상혁
2023-08-1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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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올해 26살 용접사 박상혁이라고 합니다..
제가 제입으로 용접사라하기엔 창피하지만 .. 그 기술로 지금 돈을 벌고 있으니.. 직업란이라든지
어디든 용접사라는 직업명을 쓰고 있네요 ㅎ
제가 작년 8월부터인가 학원을 다니면서 올해 3월에 취업을 하여 제나름대로 열심히 돈을 벌고
있습니다.
비록 나이가 어리지만 이나이대 비해서 친구들이 얼마나 버냐고 물으면 입이 떡벌어 지더군요..
저번달 월급 450 찍었습니다.. 이직업의 매력이 하는만큼 돈을 준다는게 매력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게을러지면 수당도 떨어지기 일수죠..
저는 처음 이 용접사란 길에 발을 들여 놓았을때 엄청 걱정 했습니다.. 내가 과연 이바닥에서
이기술을 사용해서 이학원이 말하는대로 그대가를 받을수 있는가를..그만큼 나이가 어리기에..
그만큼 마음도 물러 터져있기에 .. 가정이 없는만큼 나이도 어린만큼 저는 제나이대에 하고싶은거 다하면서살고 놀고싶은만큼 다 놀면서 산거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는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더군요. 제가 게다가 자존심도 쌔서 남들이 인정하지않는 일은 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용접에 발을 들여다 놓는 자체에 대해서도 뭔가 처음엔 꺼림찍하기도 하고 내가 이일을 해서 남들한테 손가락질 받진 않을까 어린나이에 공부도 안하니 저런일하지.... 그냥 저만의 생각이였습니다.
하지만 이일에 발을 들이고, 이학원에서 열심히 기술을 연마하여 그기술로 취업도하고 내가 하는 일만큼 돈도 벌고 하니 그뿌듯함은 말로 이룰수 없더군요,, 아니 직업에 귀천이 없구나란게 용접 첫월급 받고 나서 들었습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는 것 보다는 무어라도 하여 돈을 버는게 이시기의 인생에 발걸음 인거 같습니다. 돈이 있어야 제가 원하는 무언가를 취할수 있기에. 지금은 저의 목표도 더욱 확실히 뚜렸해졌습니다. 용접이 끝이 아닙니다. 저에겐 용접이란
저의 길을 가기위한 그다리 역할일뿐.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젊은나이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제입으로 용접사라하기엔 창피하지만 .. 그 기술로 지금 돈을 벌고 있으니.. 직업란이라든지
어디든 용접사라는 직업명을 쓰고 있네요 ㅎ
제가 작년 8월부터인가 학원을 다니면서 올해 3월에 취업을 하여 제나름대로 열심히 돈을 벌고
있습니다.
비록 나이가 어리지만 이나이대 비해서 친구들이 얼마나 버냐고 물으면 입이 떡벌어 지더군요..
저번달 월급 450 찍었습니다.. 이직업의 매력이 하는만큼 돈을 준다는게 매력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게을러지면 수당도 떨어지기 일수죠..
저는 처음 이 용접사란 길에 발을 들여 놓았을때 엄청 걱정 했습니다.. 내가 과연 이바닥에서
이기술을 사용해서 이학원이 말하는대로 그대가를 받을수 있는가를..그만큼 나이가 어리기에..
그만큼 마음도 물러 터져있기에 .. 가정이 없는만큼 나이도 어린만큼 저는 제나이대에 하고싶은거 다하면서살고 놀고싶은만큼 다 놀면서 산거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는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더군요. 제가 게다가 자존심도 쌔서 남들이 인정하지않는 일은 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용접에 발을 들여다 놓는 자체에 대해서도 뭔가 처음엔 꺼림찍하기도 하고 내가 이일을 해서 남들한테 손가락질 받진 않을까 어린나이에 공부도 안하니 저런일하지.... 그냥 저만의 생각이였습니다.
하지만 이일에 발을 들이고, 이학원에서 열심히 기술을 연마하여 그기술로 취업도하고 내가 하는 일만큼 돈도 벌고 하니 그뿌듯함은 말로 이룰수 없더군요,, 아니 직업에 귀천이 없구나란게 용접 첫월급 받고 나서 들었습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는 것 보다는 무어라도 하여 돈을 버는게 이시기의 인생에 발걸음 인거 같습니다. 돈이 있어야 제가 원하는 무언가를 취할수 있기에. 지금은 저의 목표도 더욱 확실히 뚜렸해졌습니다. 용접이 끝이 아닙니다. 저에겐 용접이란
저의 길을 가기위한 그다리 역할일뿐.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젊은나이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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