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기 졸업생입니다. > 학원생 후기모음

벌써 졸업한지 10개월정도가 흘렸네요. 처음 학원 들어가서 토치 잡던 때가  생각나네요.

그때는 모든게 잘안되고 의문이 많을때였는데 지금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지금 학원생분들도

그런마음이 들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본인이 열심히 연습하고 강사분들 가르침을 잘

배우신다면 졸업하고 시험은 충분히 통과할거라 생각되네요. 시험도 중요하지만 현장포인트에 많이 쓰는

스킬들을 열심히 연습해두는게 좋을것같네요.



3개월동안 좋은사람들도 많이 만났고 참 빠르게 흘러갔네요.

지금은 안계신다고 들었는데 이부장님 수고많으셨네요.

원장님도 학원생들 취업시키랴 여전히 수고많으시겠습니다.

다음에 호주 들어가기전에 또 한번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