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 61기 졸업생
두루치기
2023-08-1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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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딱 작년 이맘떄 이네요^^ 로이드배관 용접학원을 알게된것이...
30이 넘은 적지않은 나이에 이것 저것 많은 직업도 가져보았고.. 어떤곳은 근무여건이 열악해서 어떤곳은 연봉이 너무 적어서 어떤것은 장래가 불투명한 직업이여서 .. 등등 결국에는 만족을 이룰 만한 직업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던중 배관 용접에 대해서 알게되었고 이미 저의 가족중 사촌동생들이 3명이나 졸업을 하고 다니고 있던 학원이 로이드 배관학원이였습니다.
용접사가 되었을떄 가지는 미래가 어마어마했었고 요즘 경기가 안좋다 한들 아직도 상당한 가치가 있다는 판단에 적지 않은 돈이지만 투자하기로 결심을 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시작했을때 개인실력차도 있고 3-4개월이란 과정속에 모두가 용접사란 타이틀을 달수 있을까?? ' 잘하는 사람은 할수 있을텐데 나는 하지못하면 어떻하지' 란 걱정이 앞섰고 막상 불을 켜고 부딪혀 봤을떄 용접이 만만치가 않다는 걸 느꼈을떄 걱정을 더 하게 되었었죠.. 하지만 강사님들과 원장님 일하 모두가 한결같이 될떄까지란 마인드로^^ 끌어주고 가르쳐 주시더라고요..
사실 처음에 취직이 될때까지 무기한이란 말을 원장님이 입학설명회에서 하셨지만 듣고도 반신반의 했었죠...그런데 그렇게 해주시더라고요...ㅎ
몇개월이 훅 지나버린 지금은 당당히 용접사란 타이틀을 달고 수원근방 반도체 현장에서 적지않은 보수와 괜찮은 용접사로서의 대우를 받으면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30이 넘은 적지않은 나이에 이것 저것 많은 직업도 가져보았고.. 어떤곳은 근무여건이 열악해서 어떤곳은 연봉이 너무 적어서 어떤것은 장래가 불투명한 직업이여서 .. 등등 결국에는 만족을 이룰 만한 직업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던중 배관 용접에 대해서 알게되었고 이미 저의 가족중 사촌동생들이 3명이나 졸업을 하고 다니고 있던 학원이 로이드 배관학원이였습니다.
용접사가 되었을떄 가지는 미래가 어마어마했었고 요즘 경기가 안좋다 한들 아직도 상당한 가치가 있다는 판단에 적지 않은 돈이지만 투자하기로 결심을 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시작했을때 개인실력차도 있고 3-4개월이란 과정속에 모두가 용접사란 타이틀을 달수 있을까?? ' 잘하는 사람은 할수 있을텐데 나는 하지못하면 어떻하지' 란 걱정이 앞섰고 막상 불을 켜고 부딪혀 봤을떄 용접이 만만치가 않다는 걸 느꼈을떄 걱정을 더 하게 되었었죠.. 하지만 강사님들과 원장님 일하 모두가 한결같이 될떄까지란 마인드로^^ 끌어주고 가르쳐 주시더라고요..
사실 처음에 취직이 될때까지 무기한이란 말을 원장님이 입학설명회에서 하셨지만 듣고도 반신반의 했었죠...그런데 그렇게 해주시더라고요...ㅎ
몇개월이 훅 지나버린 지금은 당당히 용접사란 타이틀을 달고 수원근방 반도체 현장에서 적지않은 보수와 괜찮은 용접사로서의 대우를 받으면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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