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6기 졸업생입니다.
땜쟁이
2023-08-1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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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로이드 졸업 후 현장에 나가보니 로이드 졸업한 선배분들이 참 많네요.
분위기 적응하느라 힘들 때 , 뒤에서 많이 도와주시고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로이드는 로이드끼리 서로 챙겨주는 가족같은 분위기라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각지 각 현장에 나가있느라 서로 다른 용접에 관한 정보공유도 잘 되는것 같습니다.
아래 근황 올려주시것 보니 역시 많은 공감이 됩니다.
기본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학원생시절 강사님들이 계속 강조하고 반복한 것들이
현장에 나가서도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기본에 충실하고 대인관계만 원만히 가진다면
현장에대해 불안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네요.
그리고 로이드만의 체계적인 학습프로그램을 믿고 따라준다면 어디가서든 살아남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12~15주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수 있는 시간입니다.
지금도 아쉽게 생각되는 것은 저도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지만 그 시간을 더 열심히 더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절대로 강사님들을 믿고 의지하시고 시간을 조금더 알차게 보낼수 있을지 고민하시고
학원에서 가르쳐주는 것들을 완전히 자기것으로 마스터하십시요. 그럼 달라진 연봉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저 또한 현장에서 안주하지 않고 항상 배우는 자세로 미래의 용접마스터의 꿈을 안고 나가겠습니다.
분위기 적응하느라 힘들 때 , 뒤에서 많이 도와주시고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로이드는 로이드끼리 서로 챙겨주는 가족같은 분위기라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각지 각 현장에 나가있느라 서로 다른 용접에 관한 정보공유도 잘 되는것 같습니다.
아래 근황 올려주시것 보니 역시 많은 공감이 됩니다.
기본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학원생시절 강사님들이 계속 강조하고 반복한 것들이
현장에 나가서도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기본에 충실하고 대인관계만 원만히 가진다면
현장에대해 불안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네요.
그리고 로이드만의 체계적인 학습프로그램을 믿고 따라준다면 어디가서든 살아남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12~15주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수 있는 시간입니다.
지금도 아쉽게 생각되는 것은 저도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지만 그 시간을 더 열심히 더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절대로 강사님들을 믿고 의지하시고 시간을 조금더 알차게 보낼수 있을지 고민하시고
학원에서 가르쳐주는 것들을 완전히 자기것으로 마스터하십시요. 그럼 달라진 연봉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저 또한 현장에서 안주하지 않고 항상 배우는 자세로 미래의 용접마스터의 꿈을 안고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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