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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기 졸업생입니다.



오랜만에~~ 학원에 방문하게 되어 정말 감회가 새롭네요



8개월이라는 긴 시간이 지난 후에 방문하게 된 학원에서 문득 처음 용접을 배울떄 느꼇던 간절한 느낌들이 새롭게 떠오르면서, 그간 고마웠던 은사님들을 뵙게 되서 방가웠습니다.



저는 현재 co2용접사로 벌써 2개 현장을 끝내고, 새로운 출발을 위해 삼성고덕 현장에 6월달 부터 출근 하기전에 인사도 드릴겸 그 동안 현장에서 부족한거 같았던 부분을 다시 배울 수 있게 된게 감사해요.



수고하세요



 박 명철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