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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이드 졸업한지 인제 1년 가까이 되어가는 새내기 용접사입니다.

처음 용접이라는 낯설은 직업에 막연하게 지원하여 초반에 몇번이나

그만 둘려고 생각 하였는데 여기 선생님들과 같은 학원생의 뜨거운 열의에

매료되어 근 8개원만에 취업을 하였고 용접사라는 길에 첫발을 놓았습니다..

앞으로도 로이드 선생님의 가르침과 열의를 본받아 나아갈 생각입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 새로운 첫발의 희망과 성의와 존경심이 생기는 선생님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