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용접사를 위해 열심히 하고 있을 분들께
osino
2023-08-16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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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용접을 배워 보겠다고 설명회에 참석했을때가 2014년이었는데
어느덧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수원에서 설명회를 갖고 부산으로 내려가 용접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기대반 걱정반으로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먼 타지에 나와 생활하는것도 힘들었지만, 처음 무언가를 배운다는것에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랄까 이런 저런생각들로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들었었던 생각들도 많이 나네요
제가 왜 오랜만에 와서 이런 얘기들을 또한 힘들었던 얘기들로 시작을 했냐면
지금 시작하려면 분들과 시작하고 계시는 후배 여러분들이 저와 분명 같은 경험과 생각을
하며 자신과의 싸움을 이어가고 있을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그 또한 과정에 지나지 않는다는것 입니다.
심적 불안감과 수많은 실패를 거듭할수록 점점 작아지는 자신들을 보게 될수도 있습니다.
때론 포기하고 싶어 질때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옆에 계신 강사님들과 학원 관계자들 그리고 선배들 동기들이 항상 옆에서 함께 해주기
때문에 혼자라고 생각하지말고 꾸준히 열심히 하면 분명 처음 용접의 문턱을 두드렸을때의
목표한곳에 다다를수 있게됩니다.
왜 로이드 용접 학원이라는 곳을 선택하고 내 미래를 투자했는지 확실히 인지 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돌아보면 그냥 지나가는 시간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처음 텅스텐을 연마하고, 통돌이를하고 테크를 연습하고 2g 5g 6g를 연습하며
친절하게 가르쳐주던 강사들의 모습, 못해서 혼나던 모습, 자신의 늘지 않는 기량에 한숨 쉬던 순간,
좌절 하고 실패하고, 깨우침에 희열과 보람을 느끼던 순간들 돌아보면 모두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쓰다보니 두서 없이 제말만 쓴것 같네요
용접 이라는것이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특히 처음 시작 하는 분들 많이 힘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믿을을 잃지않고 정진하다보면 모두 훌륭한 용접사가 되어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와서 돌아보니 로이드에 감사한 마음이 많이 드네요
자신을 믿고 강사님들을 믿고 오늘도 파이팅 하십시오
나중에 꼭 훌륭한 용접사가 되어서 같이 만났으면 좋겠네요
술한잔 했는데 옛날 생각이 많이나 와봤습니다. 다음에 또 놀러올게요
어느덧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수원에서 설명회를 갖고 부산으로 내려가 용접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기대반 걱정반으로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먼 타지에 나와 생활하는것도 힘들었지만, 처음 무언가를 배운다는것에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랄까 이런 저런생각들로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들었었던 생각들도 많이 나네요
제가 왜 오랜만에 와서 이런 얘기들을 또한 힘들었던 얘기들로 시작을 했냐면
지금 시작하려면 분들과 시작하고 계시는 후배 여러분들이 저와 분명 같은 경험과 생각을
하며 자신과의 싸움을 이어가고 있을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그 또한 과정에 지나지 않는다는것 입니다.
심적 불안감과 수많은 실패를 거듭할수록 점점 작아지는 자신들을 보게 될수도 있습니다.
때론 포기하고 싶어 질때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옆에 계신 강사님들과 학원 관계자들 그리고 선배들 동기들이 항상 옆에서 함께 해주기
때문에 혼자라고 생각하지말고 꾸준히 열심히 하면 분명 처음 용접의 문턱을 두드렸을때의
목표한곳에 다다를수 있게됩니다.
왜 로이드 용접 학원이라는 곳을 선택하고 내 미래를 투자했는지 확실히 인지 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돌아보면 그냥 지나가는 시간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처음 텅스텐을 연마하고, 통돌이를하고 테크를 연습하고 2g 5g 6g를 연습하며
친절하게 가르쳐주던 강사들의 모습, 못해서 혼나던 모습, 자신의 늘지 않는 기량에 한숨 쉬던 순간,
좌절 하고 실패하고, 깨우침에 희열과 보람을 느끼던 순간들 돌아보면 모두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쓰다보니 두서 없이 제말만 쓴것 같네요
용접 이라는것이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특히 처음 시작 하는 분들 많이 힘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믿을을 잃지않고 정진하다보면 모두 훌륭한 용접사가 되어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와서 돌아보니 로이드에 감사한 마음이 많이 드네요
자신을 믿고 강사님들을 믿고 오늘도 파이팅 하십시오
나중에 꼭 훌륭한 용접사가 되어서 같이 만났으면 좋겠네요
술한잔 했는데 옛날 생각이 많이나 와봤습니다. 다음에 또 놀러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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