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기 졸업생 후기. > 학원생 후기모음

저는 원래 로이드 오기전에는 용접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일단 먹고 살아야되니까 기술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서 용접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원래는 폴리텍이나 국비지원 학원에 가서 배울려고 했는데 거기서 배워서는 현장에서 살아남기

힘들꺼 같아 학원에서 제대로 배워보자는 생각으로 용접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인터넷으로 여러학원들을 알아봤지만 로이드가 제일 맘에 들어서 로이드에서 시작하게 됐고

제 선택에 후회는 없습니다.

부산 학원에 입학하여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6개월을 배우고 그 어렵다던 서스2"10짜리를 당당히 합격하여 대우조선해양으로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험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원장님과 강사님분들이 신경을 써주시지 않았다면 힘들었을텐데

항상 신경써주시고 여러 조언들을 많이 해주셔서 합격하고 현장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원장님과 강사님들께 항상 감사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S급용접사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아무튼 제 선택에 후회는 없고 여러분들도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부산학원 원장님, 강사님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