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후기입니다.^^ > 학원생 후기모음

본문 바로가기

학원생 후기모음

about_com.gif
설명회이미지 
매일 360일 오후 1시, 수원 본점 무료 설명회
기숙사, 주차 편의기능지원
20~50대 고소득 국내외 취업교육
1599-0508 전화상담 문의

리얼후기입니다.^^

profile_image
물량맨
2023-08-16 12:23 975 0

본문

안녕하세요~저는 2016년 2월22일 첫취업을 나간 졸업생입니다.

대우조선을 시작해서 경기도 안성에서 일을 하다가 이번에 새로 공사 들어가는

울산 S오일 현장 입사 시험 준비 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생각나서 몇자 적어 봅니다. ^^



저는 현대중공업 기술교육원을 수료후 CO2용접을 조선소에서 4~5년 정도 했습니다.

그때는 3백전후의 월급을 받고 살았습니다. 티그는 31에 시작했고요

하지만 아니가 들어 그정도 돈으로는 결혼도 하고 처자식을 먹여 살릴 수 없다는 생각에

돈이 많이 된다는 TIG용접으로 갈아탔습니다. 아직 미혼이긴 합니다.ㅜㅜ



처음에는 현장에서 아는 형님들 통해 어깨넘어로 혹은 술한잔씩 사주면서 배워 점심시간이나

퇴근후 현장에서 몰래 연습 하는걸로 시작을 했습니다.

하지만 마음은 급한데 진도도 느리고 몸도 피곤 하다 보니 의지도 많이 약해서

학원을 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부산 경남권 인근지역 학원들을 다 비교 하여 제가 원하는 조건이 많는 곳을 찾기 시작하였습니다.

원하던 조건은 수료하고 바로 잡일 하는 조공이 아닌 완벽한 용접사로 현장에 100% 맞는 기술자로

갈 수 있는 용접사로 만들어 주는 곳이 여야 했습니다.



또 빼 놓을 수 없는것이 돈이죠~~돈벌려고 하니깐

적어도 400이상으로 시작을 해야 되는거였죠!! 이직업이 얼마를 버는걸 미리 알고 있었으니 말이죠.

일단 이 모든 걸 조합해보니깐~~비슷한곳은 여러군데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길 왜 왔냐면 담으로 중요한 것은 사람이죠~~어떤 인성을 가진 선생님을 만나냐에 따라

배우는 사람이 달라진 다는걸 저는 조선소 현장에서 엄청 많이 느꼈었거든요.

조건은 다 똑같이 비슷하게 혹은 좀 더 좋은 환경이 더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얼만큼 내 의지를 끝까지 잘 잡아주고 끝까지 책임 져주는가 하는게

최고 포인트 였습니다 ~~현장 돌아가는 사람들의 습성을 잘 아니깐 학원도

가장 중요했었죠~ 입학 상담때 안다녀 본곳이 없었습니다.

설명해주시는 분 가르쳐 주시는 분들의 행동 이런걸 많이 보고 선택을 했습니다.



비슷한 비용에 비슷한 환경이라면 사람을 먼저 봐야 되니깐요.

그리고 그 집단속에 사람들의 분위기~암튼

한 두푼 들어가는 도전이 아니기에 선택하는 거에 있어도 너무 민감하게

결정을 했던거 같네요



최단기간에 나가는 방법은 연습 밖에 없었습니다. 근태죠!!

최고 많은 기술은 강사들 말에 빨리 따라가고 잘 듣거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주변 동료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 해야 하고요.



처음 카본이 먼지 서스,듀플,슈퍼듀플 등등등 먼지 잘 몰랐습니다.

다른 곳은 기본 카본정도, 서스 정도 였지만 여기는 본인이 얼마나 성실하고

열심히 빠르게 하냐에 따라 좀 더 고난도위 용접을 배워 갈 기회도 있었습니다.

용접을 제일 잘하시는 강사분도 부산로이드에서 갈켜주시고요



부산학원은 자신이 결정하고 시작하면 남들 보다 빨리 많이 배워 나가서

더 많이 벌고자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내 의지를 끝까지 잘 잡아주고 지치지 않고

책임을 져주고 안심하고 용접에만 몰두 할 수 있게 잘 이끌어 주는 역할을 완벽하게 해주었습니다.



이글을 보신는 분도 충분히 할수 있으시니 걱정말고 시작하세요~

반도체 현장 + 조선소 현장+ RT용접 샵장 대비 용접을 하실 분들은

무조건 부산로이드학원에서 하셔야 합니다.



다른곳은 반도체 현장 위주로 보냅니다.

지금은 조선소 경기가 힘들어서 전국용접 학원은 반도체 위주의 용접을 갈켜줍니다.

취업도 그쪽 위주의 현장 투입이 95%상 입니다.

하지만 미리미리 기술력이 높은 조선소와 RT샵장 용접을 함께 준비해놓으셔야 합니다.

내년에 3월정도부터 조선소 용접사들이 필요할 시기가 옵니다.

그 필요성은 이바닥 발을 담그는 순간 느낌이 오실껍니다. 돈과 더높은 기술을 다 잡을려면

미리 미리 준비하셔야겠죠



의지와 성실한 마음이 준비되 있다면 시작 하셔도 됩니다.

그럼 충분히 6~7백 이상 벌수 있고 용접 경기흐름을 잘 타서 일이 안끊키는

실력과 인맥을 만들어 가실수 있습니다.



저는 근래 780만원 정도 찍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친한 동료들은 800만원이 넘는 동생도 있고요

비공식적으로 더 벌고 있다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꾸준히~너무 벌면 말을 아끼겠죠 겸손히

ㅋ솔직히 말이 쉽지 열심히 일 많이 하는 친구들이였습니다. 근태 좋고 잘하고

거져되는건 없죠~ 무조건 최고다 할순 없습니다. 전국엔 날고 긴다는 사람들이 엄청나니깐요



이상 그만 적겠습니다.

고민하시는 분들은 화이팅 하시고~

지금 학원생 후배님들은 더 화이팅 하시고

졸업해서 현장에서 돈버는 친구들은 더더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화상담
무료설명회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