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기졸업 청년입니다.
신들린손
2023-08-16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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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저는 전직 요리사입니다. 요리를 5년을 하였고, 결국은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요리 5년을 해봤자, 하루 13시간 일을하였습니다. 하지만 월200만원 후반대 벌었습니다.
인터넷 배너에 용접학원 이란걸 알게 되었고, 그중에서 찾다보니 로이드라는 학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설명회를 원장님에게 직접 들었고, 궁금한 것이 많아
설명중에 질문만 10번은 넘게 한 듯 합니다. 하지만 원장님께서 하나하나 상세한
설명해주시어 설명회가 끝난 후에는 궁금 한 것은 전혀 없었습니다.
사실 설명회를 같이 들었던 형들은 고민 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가족들이 있기 때문인 듯 합니다.
다다음날인가? 바로 접수를 하였는데, 같이 설명회 들었던 형님들도 오히려
저보다 먼저 와있더군요 ㅎㅎ 그 분들하고 현재까지도 인연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동기란 정말 소중하더군요.
학원에 오고 느꼈는데 간간히 용접을 하다 오신 분들이 계시더군요.
다른 학원에서 티그용접을 배우다가 시원찮으니 오신분들도 계셨고,
아크나 co2를 하시다가 부족함을 느꼈는지 오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저는 완전 무지한 상태에서 왔지만, 졸업할때는 열심히 노력해서인지 먼저 오셔서 배우시던 형님들과
실력도 비슷하게 따라갔고, 서로서로 알려주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용접이란 나이가 별 의미가 없는 듯합니다.
저는 30세이지만 저보다 젊은 친구들이 저보다 못하기도 하지만, 저보다 훨신 연세많으신
분들이 오히려 저보다 잘하시기도 하더군요.
이제 졸업을 하였습니다. 졸업하고 한두달은 많이 해매었지만.
지금은 스스로가 어였한 용접사가 된듯하여 뿌듯하고
로이드와 로이드생분들에게 항상 고마워 하고있습니다.
요리 5년을 해봤자, 하루 13시간 일을하였습니다. 하지만 월200만원 후반대 벌었습니다.
인터넷 배너에 용접학원 이란걸 알게 되었고, 그중에서 찾다보니 로이드라는 학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설명회를 원장님에게 직접 들었고, 궁금한 것이 많아
설명중에 질문만 10번은 넘게 한 듯 합니다. 하지만 원장님께서 하나하나 상세한
설명해주시어 설명회가 끝난 후에는 궁금 한 것은 전혀 없었습니다.
사실 설명회를 같이 들었던 형들은 고민 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가족들이 있기 때문인 듯 합니다.
다다음날인가? 바로 접수를 하였는데, 같이 설명회 들었던 형님들도 오히려
저보다 먼저 와있더군요 ㅎㅎ 그 분들하고 현재까지도 인연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동기란 정말 소중하더군요.
학원에 오고 느꼈는데 간간히 용접을 하다 오신 분들이 계시더군요.
다른 학원에서 티그용접을 배우다가 시원찮으니 오신분들도 계셨고,
아크나 co2를 하시다가 부족함을 느꼈는지 오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저는 완전 무지한 상태에서 왔지만, 졸업할때는 열심히 노력해서인지 먼저 오셔서 배우시던 형님들과
실력도 비슷하게 따라갔고, 서로서로 알려주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용접이란 나이가 별 의미가 없는 듯합니다.
저는 30세이지만 저보다 젊은 친구들이 저보다 못하기도 하지만, 저보다 훨신 연세많으신
분들이 오히려 저보다 잘하시기도 하더군요.
이제 졸업을 하였습니다. 졸업하고 한두달은 많이 해매었지만.
지금은 스스로가 어였한 용접사가 된듯하여 뿌듯하고
로이드와 로이드생분들에게 항상 고마워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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