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기 졸업생입니다. > 학원생 후기모음

어느덧 로이드배관용접학원을 졸업한지도 6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가네요



처음 용접을 시작했을 땐 정말 이런저런 생각이 많았습니다.



내 길이 맞을까 내가 잘해낼수 있을까 이런저런 걱정속에 2월 로이드용접학원에 입학을 했고 강사님들에 체계적인 교육 속에 7월 현장으로 나올수 있게 되었습니다.



용접사로서 현장에 나와보니 내가 가진 기술이 얼마나 값어치 있고 대단한 기술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학원에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배우고 하면서 했던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거 같습니다.



지금은 어느덧 고덕 삼성단지에서 월 600정도를 버는 용접사로 있습니다.



용접기술을 배우는 모든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배우고자 한다면 안되는것이 없고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