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기 졸업생 > 학원생 후기모음

부산 86기 졸업생입니다

용접 배울때가 어그저게 같은데 이렇게 용접사가 되어 돈을 벌고 있습니다

제가 나이 40줄에 학원비도 없고 자신감도 없어질 쯤에 부산 원장님과 상담하다가 원장님 말씀이

 다 길이 있다면서 하나하나 지도 해주셔서 무사히 졸업 하였습니다

조공생활하면서 돈 벌어서 학원비을 내고 학원 복귀하고서는 정말 용접 잘하시는 차장님과 대리님이

지도해주셔서 용접실력도 일취월창 하게 늘었습니다

또한 차장님 현장경험이 많이 있어서 그런지 용접도 용접이거니와 이론수업도 하나하나 현장에서 도움되는 얘기만 하셔서 졸업하고 나서도 현장에서 별 무리없이 용접사을 하고 있고 차장님은 제가 볼때는 용접에 특출나신것 같드라구여 정말 짱입니다 또한 학원있을때 한번씩 슬럽프에 빠지면 대리님이 옆에 붙어서 될되까지 잘 가르쳐주시고신경도 많이 쓰는 대리님 까지 이렇게 제가 부산 로이드 배관 학원을 졸업하여 용접사가 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장님 차장님 대리님 정말 감사합니다

글 재주가 없어서 다음에는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이 은해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