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해외취업 유망국 TOP3 (호주·캐나다·미국) > 용접사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용접사 이야기

about_com.gif
설명회이미지 
매일 360일 오후 1시, 수원 본점 무료 설명회
기숙사, 주차 편의기능지원
20~50대 고소득 국내외 취업교육
1599-0508 전화상담 문의

20·30대 해외취업 유망국 TOP3 (호주·캐나다·미국)

profile_image
최고관리자
2025-09-04 15:30 93 0

본문

2eab386cbd52f33dad10be806b532982_1756967387_2079.jpg
 

20·30대 해외취업 유망국 TOP3 (호주·캐나다·미국)




많은 20·30대 청년들이 해외취업을 꿈꾸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디가 가장 현실적이고, 실제로 기회가 많은 나라인지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오늘은 호주·캐나다·미국 세 나라를 중심으로 해외취업 유망 포인트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호주 – 기술이민의 최강자

  • 부족 직업군 제도: 용접사, 전기기사, 간호사 등 숙련 기술직을 최우선으로 채용

  • 연봉 수준: 용접사 기준 연 7만9만 달러(한화 약 6천만8천만 원)

  • 장점: 영어 점수 조건은 필요하지만, 기술자격증과 경력만 있으면 영주권까지 연결 가능

  • 특징: 워킹홀리데이로 입국 후 → 기술 취업 전환 루트도 많이 활용됨




캐나다 – 정착형 이민에 강점


  • Express Entry 제도: 기술직 우대, 점수제 기반으로 영주권 신청 가능

  • 생활 장점: 무상 의료, 무상 초중고 교육 → 가족 단위 정착에 유리

  • 연봉 수준: 용접사 평균 연 6만 캐나다 달러(한화 약 5천만 원 이상)

  • 특징: 영어·불어 점수는 필요하지만, 기술직은 가산점이 커서 취업+이민 동시 가능




미국 – 무한한 현장 기회


  • 산업 현장 다양성: 조선, 플랜트, 석유·가스, 반도체, 건설 인프라 등

  • 연봉 수준: 숙련 용접사 평균 연 5만7만 달러(한화 약 6천만9천만 원), 특수 용접은 그 이상

  • 장점: 글로벌 기업 프로젝트 참여 가능 → 단기 고수익 계약 다수

  • 특징: 비자 절차가 까다롭지만, 한 번 입성하면 경력 기반으로 프리랜서 계약 기회 확대




기술이 답이다


해외취업을 준비하는 20·30대에게 공통적으로 중요한 건 영어보다 기술입니다.
특히 용접사, 전기·설비, 간호사 같은 기술직은 세 나라 모두에서 부족 인력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 지금 기술을 배우고 자격증을 취득한다면,
호주·캐나다·미국 어디서든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영어는 배워서 늘지만, 기술은 준비한 사람만 가질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적용하기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전화상담
365일 무료설명회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