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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생 후기모음' 게시판 내 결과

• 수료후기

  안녕하세요 2013 7 18일 본 학원 수료생입니다 이곳 학원사이트에서 제 글을 읽고 계신분들은 용접분야에 관심을 갖고 방문하신분이라 생각합니다 제 경험을 토대로 진로를 결정하시는데 도움이 될까하고 몇글자 올립니다 첫째 비용대비 기술의 미래가치. 졸업후 소득 꼭 해야만 되는 이유가 있으신분은 도전하십시오. 둘째 과연 내가 할수있을까? 이또한 자문했을때 의욕.이유가 분명하신분은 가능하리라 봅니다 (가능하게끔 만드는…

  3708 2023-08-16 10:46:55

• 학원졸업후기

  어느덧 로이드용접학원을 졸업한지 한.............3개월저도된것같네요. 이렇게 글올리는게 무척이나 어색합니다. 솔직히 용접보다 이런게 더어려운듯 ㅎ (농담) 처음 업종 변경을하구 용접이라는 기술을 배울려구할때는 두려움반 도전 반으로 토치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학원 1~4주차까지도 아~~~내가 잘못생각하였구나~라구 머릿속에서 맴돌았지요. 5주차부터 어느정도 비드도나오고 6G RT도 통과가 되니 쪼금이나마 자신감이 생겻습니다.ㅋ 그래서 졸업후~ 저는 플랜트에 바로 안가고 김해에있는 공장(일명 샾)에서 일을 하기 시작했죠 당연히 …

  jmk244 2023-08-03 18:10:30

• 방바닥,벽,그리고 문고리(6주교육후기->걸음마 이후)

  6주가 끝났습니다. 수료 이틀전부터 헤매는 것은 뭔일인지? 아마도 수료라는것에 집착하다보니 심리적으로 압박이 가해진듯합니다. 나만 그랬던것이 아니기에 쪼금(?)은 위안. 직접 토치 잡은손 함께 잡아주며 마음을 가라앉혀준 함과장님, 불안해 하는 모습을 안타까워하며 고래고래 소리지르던 김차장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원인은 정확하게 알았습니다. 개인사정으로 인해 잠시 취업을 보류해논 상태지만 마음은 수원, 용접에 가있습니다. 원장님,이사님을 비롯 선생님들이 너무 오래 손을 놓는다는 걱정, 저도 실감하고 있습니다. 집에 오니 긴장감이 없…

  guest 2023-08-03 16:5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