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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14/ 게시물 - 20620 / 21 페이지 열람 중

'학원생 후기모음' 게시판 내 결과
  • 1 년 즈음에

    무더운 여름에 처음 용접을 접했던게 어제일같은데 벌써 다시 여름이 되었네요.. 저는 이수영이라합니다.. 학원을 처음 찾았을때는 걱정이 앞섰지만 지금은 조금씩 자리를 잡아 가고 있습니다. 학원을 마치고 처음 취업을 나갔을때는 일에대한 두려움과 주위의 시선 때문에 힘들어서 용접을 그만 둘까도 생각했지만 이제는 주어진 상황과 여건에 따라 어떻게 해야 할지도 알고 여유가 많이 생긴것 같습니다. 일하면서 남들에게 인정 받고 좋은 관계를 유지해 나가면서 인맥을 쌓아 간다는 것이 생각 처럼 쉽…

    바람 2023-08-04 13:38:27
  • 벌써 1년이 다됬네요~^^

    졸업한지 벌써 1년이 다됬네요.. 처음 학원을 찾았을때는 걱정이 앞섰지만 지금은 조금씩 자리를 잡아 가고 있습니다. 졸업하고 처음 취업을 나갔을때는 일에대한 두려움과 주위의 시선 때문에 힘들어서 용접을 그만 둘까도 생각했지만 이제는 주어진 상황과 여건에 따라 어떻게 해야 할지도 알고 여유가 많이 생긴것 같습니다. 이렇게 일을 해가면서 느낀 것이 기술도 물론 중요하면 그 기술을 가지고 일을 할려면 인맥도 역시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열심히 일해서 남들에게 인정 받고 좋은 관계를 유지해 …

    성근 2023-08-04 13:33:56
  • 1년이 지날 무렵...

    어느덧 졸업한지 1년이 지났네요. 용접사의 꿈을 안고 두려운 마음으로 현장에 뛰어 들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현장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면 참 배울 것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역시 배움에는 끝이 없는거 같습니다. 동기들과 함께 열심히 배우던 그 때가 그립네요. 열정을 갖고 함께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모두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겠죠. 앞으로도 계속 멋진 용접사가 되기 위해 나아가려고 합니다. 포기 하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용접사란 명칭이 부끄럽지 않을 때가 오리라 생각합…

    셀레늄 2023-08-04 13:33:02
  • 10개월이 지난 지금...

    현장에서 소위 말하는 처발르기 용접은 경험을 한 상태 였습니다. 말그대로 경험을 했지 숙련된건 아니였습니다. 하루하루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학원을 택했습니다. 남들과 다르게 고민을 안했습니다. 기술의 장점도 알고 단점도 알고. 단점은 내 업으로 삼아야 하는 이상 피해갈수 없는것이기에 신경쓰지 않았던 것이고. 그래서 언제나 그렇듯 탁월한 결단력으로 수강등록을 하였지요. 어느덧 10개월이 지나있네요. 어떻게 하다보니 이현장에서 인정받아 단가를 잘 받고 있습니다. 후배 형 …

    건빵 2023-08-04 13:21:38
  • 10주 교육과 용접과의 만남

    해병대에 이런 말이 있죠" 누구나 해병이 될 수 있다면, 나는 결코 해병대를 선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용접은 아닙니다. 누구나 할수 있지만 선택하지 않았을 뿐이다. 입니다. 도전 하십시요..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가장이며 사실 이런 저런 이유로 이민을 목적으로 용접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 제가 정말 천재인줄 알았는데 이곳에 와서 나의 능력(?)을 알게 되었지요ㅋㅋ 사실 용접의 용자도 몰랐고 심지어 용접 불빛조차 학원에 와서 처음 대했습니다. 그러니 초반엔 안봐도 알겠지요.. 주차 앞선 선배들 보면 …

    cdevil14 2023-08-04 12:47:12
  • 10주 교육을 마치고....

    반도체 현장에서 근무하다 용접에 대해 더 배우고 싶다는 생각으로 학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먼저 원장님 이사님 함차장님과 김차장님 김과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이런기회가 오게끔 많은 가르침과 진로상담을 해주신 함차장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처음부터 용접을 잘한건 아니지만 강사님들의 지도와 격려속에서 제가 한걸음더 나아갈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여수 육상플랜트 rt용접사로 시험 합격을 하고 나니 학원에서 배웠던게 아주 소중하게 느껴졌고 앞으로 제가 가고 싶었던 현장에서 용접할수 있다는 생각에 긴장도 …

    kisung9788 2023-08-04 11:58:33
  • 용접사로 변신하고 1년8개월...

    안녕하세요 순돌이아빠, 간다아빠입니다 지금 숙소에서 어떻게 하다가 용접학원 홈페이지에 들어왔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열기가 엄청나군요 지금도 많은 분들이 제가 걸어간 길을 걷고 제가 사용하던 토치와 용접기를 잡고 열심히 하고 계시죠 요즘들어서 많이 생각이 나내요 지금 뭘하고 있는지 내가 하는게 맞는지 이렇게 하면 될까 현장에 나오면 물어 볼곳 없습니다 물어보면 이상한거죠 기공이 모르면 누가 알것 이며 기공에게 물어보면 임마는 뭐꼬 이렇꺼고 지금 옆에 마스터에게 물어보세요 대충 대충 이런…

    jumpo123 2023-08-04 11:39:31
  • 정말 힘들었던 18주........

    음..... 첫 말을 머라고 시작해야 될찌.... 처음에 정말 고민도 많이 하고 경기도에서 이사님이랑 수십번 통화를 하고 또 혼자 고민도 하고 수원까지 또 와서 또 상담하고 그리고 3개월이나 고민 끝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여기 까지 오게되었네요.. 그리고 벌써 6주가 지나가버렸네요 .. 처음에 4층에서 하루13시간씩 배우면서 너무 힘도 들고 자기 자신과에 싸움이라서 더힘들었고 하루에 몇번이나 울다가 웃다가 했는지.. 기가 막힐정도로 힘도 들고 했지만 이제와서 생각하니 참 웃숩네요 ~` ^^ 18주란 시간이 어떻게 보면 너무나 짧았…

    mymire3888 2023-08-04 10:43:55
  • 18주를마치고..

    수료한지이틀지났습니다..돌이켜 생각해보니18주란시간 정말빨리 지나갑니다.. 좀더 열심히할껄하는 생각이 많이드네요.. 수료직후 여러 회사에 면접과 테스트를보고 다음주면 첫출근을하게됩니다.. 과연 잘할수있을지 걱정도 많이되는데 학원에서 배운데로만 하면 문제 없을꺼라 생각합니다.. 학원에 있을때 여러 강사님들에게 모르는거있으면 따라다니면서 무조건 물어보세요ㅋㅋ 강사님들을 귀찮게해야 실력이느는거 같아요ㅋㅋ 끝으로 남은 시간들 연습많이하시고 모두 훌륭한 용접사가 되길바랍니다^^

    mymire3888 2023-08-04 10:43:13
  • 용접=100m 경주... 아자아자2008...

    먼저 모든 졸업생 및 재학생 모든분들 올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는 일 다 이루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간만에 글을 올리는데 먼저 자랑 한마디... 2008년 1월 1일 부로 차장으로 진급했슴다...ㅋㅋㅋㅋ 자화자찬.. 아......... 귀따거... 누가 욕하는거야...ㅎㅎㅎ 지난 일년간 가르키면서 많이 배운 한해였던거 같습니다. 누구를 가르친다는건 내가 자세를 낮추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었고 또한 여러 부류의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내가 모르는 인생을 배우는 좋은 한해였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제가 느낀 용접의 매력은 첫째... …

    mymire3888 2023-08-04 10: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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