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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17/ 게시물 - 22122 / 23 페이지 열람 중

'학원생 후기모음' 게시판 내 결과
  • 졸업한지 2개월즈음에~~~

    졸업한지 2개월 이젠 용접사로서 사회에 환원되어 인생의 새로운 희망을 갖고 용접사 새내기 길을 걷고 있는 이수영입니다. 먼저 원장님과 용접을 잘가르쳐 주셔서 취직까지 시켜주신 강사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로이드에 오기전에 사업도 여러번 실패했고 사는게 팍팍해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기를 반복하며 희망도 없이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이젠 용접사가 되어 한가정의 가장으로서 구실을 거뜬이하며 하루하루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현장에서 완전히 인정받는 용접사는 아니지만 더욱더 노력하고 기술이 부족하면 성실,…

    바람 이수영 2023-08-04 13:23:00
  • 안무식아님-2

    안녕하세요. 다들 건강하시지요^^ 자주 학원 찾아가서 다들 건강하신지는 알지만, 예의상 ㅎ ㅎ 어느덧 졸업한 지 6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갔네요. 학원에서 안 무식이라고 구박 받의며 생활한 게 엊그제 같은데 ㅋ ㄹ 지금은 무난하게 현장에 적응해서 재미있게 일 하고 있네요. (무식하다는 소리 안 들으려고 정말 열심히 함 크크크) 정말이지 보람있는 호주 워킹 생활해 보려고 배운 용접이지만 지금은 천직이 되어 있구요. 회사 그만두고 용접 배울 때는 걱정도 많았지…

    눈맨 2023-08-04 13:22:41
  • 취업후 3개월 하고도 20일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12월 14일에 시작하여 올해 6월 7일 졸업후 수도권의 회사에 투입된 졸업생 이랍니다. 처음 학원을 인터넷을 통해 학원을 툴러보고 직접 학원에 가서 여러가지 궁금한 사항들과 나의 또다른 제2의 인생을 걸 직업으로 선택하기로 마음먹고 집에가서 아내에게 그리고 주변 분들에게 말씀 드렸지만 한결같이 모두 부정적인 대답 뿐이었습니다. 심지에 담임 목사님께서도 용접은 힘든일이라고 만류하셨지요. 더욱이 저는 아직 어 린 4명들의 아이들이 있었기에 더욱 결심과 용기를 내기가 망설여 졌지만 원장님의 말과 용접…

    졸업생박충근 2023-08-04 13:21:16
  • 졸업한지 어느덧 2년이 지난 지금..

    엇그제 졸업한거 같은데 어느덧 2년이 지난네요 고데기좀 돌리고 왓다고 학원에서는 잘한다고 그렇게 날뛰엇는데 첫현장 투입후 필드에서 실수하면서 배관사한테 욕먹은게 엊그제 같은데 꿋꿋하게 살아 남아 지금은 티그에 있어서 만큼은 베테랑 이 된거 같네요 요즘 현장 한창 바쁘죠 .. 예전에는 RT용접 아니면 안할라 햇는데 이제는 돈만 많이 주면 반도체건 플랜트건 다돌아 다닙니다 어느덧 몸값이 어느덧 상한선을 치고 있네요 얼마전에는 울산가서 언더 작업도 햇습니다 땅구뎅이에서 용접하기 정말 덥더군요 하필 우리 업체랑 반대팀 업체가 동시에 …

    yooutai 2023-08-04 12:59:00
  • 학원수료한지 2년이라는 시간이

    세월 참 빠르네요 벌써 근 2년이 다 되가네요~~ 집이 서울인데 가까운곳 두고 왜 수원학원 다닌다고 마누라 한테 눈치도 많이 보였던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ㅎㅎ 날로 번창하시니 기분이 좋아요 ...그때 같이 배우시던 분들은 다들 잘 살고 계시겠져,,ㅋㅋ 한 여름에 땀을 흘리면서 자신과의 게임을 하시던 분들이 보고 싶네요...... 더운 날씨에 다들 건승하시고 하시고자 하는일 다 이뤄지길 빌게요 그리고 선생님들 한번 얼굴 보러 간다구..^^;; 너무 멀어서 죄송해요 언제 만나서 쐬주나 한잔 하시죠,,ㅎㅎ 김종식(씀)....

    rkddkwl2644 2023-08-04 12:05:56
  • 용접=100m 경주... 아자아자2008...

    먼저 모든 졸업생 및 재학생 모든분들 올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는 일 다 이루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간만에 글을 올리는데 먼저 자랑 한마디... 2008년 1월 1일 부로 차장으로 진급했슴다...ㅋㅋㅋㅋ 자화자찬.. 아......... 귀따거... 누가 욕하는거야...ㅎㅎㅎ 지난 일년간 가르키면서 많이 배운 한해였던거 같습니다. 누구를 가르친다는건 내가 자세를 낮추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었고 또한 여러 부류의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내가 모르는 인생을 배우는 좋은 한해였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제가 느낀 용접의 매력은 첫째... …

    mymire3888 2023-08-04 10:32:43
  • 2g 3g의 합격

    저는 이제 곧 40살이고, 그리 몸이 빠른것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남보다 빠른 실력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전 용접을 시작한지 이제 1년이 넘었슴다. 한때는 자부심도 가졌고, 또 한때는 길이 아닌것 같이 느껴지기도 했슴니다. 사실 몇주동안 배운 LR 6g를 넘믿고 까분적이 많슴니다. 제가 1년간 7곳에서 길면 4달 짧으면 며칠을 배워가며 일했습니다. 어떤걸 하더라도 한곳에 꾸준이 다녀야 하는데 조선소며 중공업이며 샵 이모든곳이 제실력을 쉽게 끌어올려주면서, 생계를 걱정하지 않게 해야 하는데 두 마리의 토끼 잡기는 만만치 않더라구요.…

    guest 2023-08-03 19:10:14
  • 티그만큼 중요한 co2

    티그를 배우려고 티그만 하려고 했는데 막상 현장에 가니까 co2의 중요성을 알았슴다. 용접사라 하면 기본3가지라고 하던데, 마음속으론 티그만 잘하면 되지 하면서 겉으로는 "아 하지요 " 하면서 co2를 억지로 하는척 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co2를 잘못하면 용접사로 인정받기 힘든다는 겁니다. 여러분 학원있을때 많이 배우세요. 혹시 본적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5g로 co2한방에 올리는거 보이달라 하세요. 현장에서는 보기 힘든거니까 누가 이런걸 봤겠어요? 일단 강사님들을 쫄라서 돈만큼 보이달라하시고, 괴롭히세요.…

    cs510229 2023-08-03 17:17:04
  • 2008 희망의 나라로~^^!

    2007년초 강릉에서 새해첫날을 붉게타오르는 태양과함께 시작하며 올해는 능동적인간이되자는 다짐을하며 마음먹엇던 거제도로 봇짐달랑하나에 거제도 고현에가서 정보지뒤저가며 대우조선 협력업체 잡부로 입사 두달만에 퇴사하엿죠! 왜냐구요 배울것도 없고 여러모로 앞이 보이지 않더군요 그래서 삼성해양 프렌트에 조공 일당으로가서 공사가 마무리될때까지 열심히일하며 대우에 있을때부터 듣고 삼성에가서 확신을 가졋던 티그 배관용접 이란 기술.. 참고로 조선소에서 최상위권 인건비을 받을수 있다는 말을 많이 듣고 삼성에가서 실제 조공으로 일…

    ojm9295 2023-08-03 16:54:32
  • 학원 수료 2달째

    안녕하세요 원장님 이사님 부장님 차장님 과장님 대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벌써 학원을 수료한지 2달이 되어갑니다 조선소에서 적응을 한것 같은데 어떨때는 아닌것 같기도 하고 멀고도 험하고 재미있고 스릴

    jumpo123 2023-08-03 16: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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