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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14/ 게시물 - 717 / 8 페이지 열람 중

'학원생 후기모음' 게시판 내 결과
  • 53기 졸업생입니다.

    학원졸업하고 언 1년이 지났네요. 처음 용접을 시작했을때의 불안감은 이젠 만족감으로 변한지 오래입니다. 저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걸 증명한 셈이지요. 어디에서 봐도 이곳 강사님들만한 선생님들은 없는것 같습니다. 정말 열성적으로 가르쳐주신 강사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53기 2023-08-16 11:38:57
  • 33기 졸업후 후기

    벌써 졸업한지 2년 다되 가네요 베이직 반에서 여름에 땀흘리며 했던게 엇그제 같았는데 지금도 어리지만 25나이에 처음 로이드와서는 내가 할수있을까 라는 생각이 많이 하고 걱정을 많이 했었 습니다 처음에는 용접이 처음이라 잘되지도 않고 짜쯩만 났었는데 선생님들께서 워낙 잘 가르 쳐주셔서 나중에는 시험도 한번에 통과하고 대우 조선으로 취업 했던게 생각 납니다 현장 와서 느낀 건 저는 정말 유능한 선생님들 밑에서 잘배웠다고 생각 합니다 당시 다른 학원에서 용접 하다온 형 들도 있었는데 그당시 현…

    오랑우탄 2023-08-16 11:16:52
  • 취업3개월 용접사로 살아가다

    먼저 김부장님 이차장님 김대리님 감사합니다 전 39살에 전직 펀드메니저였습니다 이젠 현대중공업 티그용접사입니다 인생2막을 자영업이 아닌 기술자로 당당히 일어설수있게한 저의 선택은 신의한수였습니다 물론 로이드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학원에선 엄청난 실력에 강사님들이 밀어주고 현장에선 먼저 졸업한 선배들이 끌어주고 로이드출신들 당당히 자리를 차고나가는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더군 삼개월만에 자격증두개 앞으로도 더 취득할것이고 더욱더 열심히해서 후배분들 앞에 당당한 선배로 남을것입니다 로이드용접학원 ...망설이지 마세…

    32760 2023-08-16 11:03:36
  • 로이드39기 막둥이 졸업후

    저는 다니던 대학교를 잠시 미뤄두고 외국을 나갈길을 찾다가 우연히 용접을알게되었고 그길로 찾아보다가 로이드에 들어오게되었습니다. 일단 제 글은 제 또래의 분들이 읽으시면 도움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저는 참고로 24살입니다. 어린나이에 기술하나를 익혀놨다는것..? 그건 정말 듬직한 무기 입니다. 학원을 다니기 전에 전 대학교를 졸업하면 무엇을해야하나.. ' 토익점수가 높은것도아니며..학점이좋은것도아니고.. 그렇다고 자격증이많은것도아니고 정말 변변치 않은 스펙에... 들어가봤자 중소기업..? ' 이라고 항상 자신이 없던 제가 로이드학원…

    막뚜이 2023-08-16 10:46:17
  • 33기 졸업생 입니다 ^^

    안녕하세요 원장님 부원장님 차장님 부장님 대리님 33기 졸업생 노장섭 입니다 ㅎ 작년 8월달에 들어와서 3월달에 졸업하고 현재 졸업한지 4개월 째가 됬네요 입학 당시 25살 이여서 그때 당시 제일 어린 나이라 두려움도 많고 할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 습니다 그래도 제가 선택한 길이고 배우고 싶기에 집에도 거이 안가고 나름 열심히 했던거 같네요 ㅎ 선생님들이 잘 알려주시고 포인트를 잘 잡아주셔서 그래도 3월달에 대우조선에 시험 한번에 합격해서 3월달부터 일을 시작 하였는데 나이도 어리고 현장…

    오랑우탄 2023-08-04 16:47:21
  • 안녕하십니까~31기 졸업생입니다.

    현재의 위치도 중요합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그에 따라서 움직이는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역시 앞으로 내가 추구하고자 하는 그 목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은 더이상의 발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실에 안주하기 보다는 내가 꿈꾸고 더 넓은 미래를 향해서 한걸음 더 다가가는 자세와 마음가짐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사람은 위대합니다 여러분도 위대합니다 그게 사람입니다. 세상에 불가능이란 단어는 없습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것이 사람입니다. …

    kwon 2023-08-04 16:41:15
  • 마흔의 도전-31기 안승현

    2012년 6월 14일 처음 로이드용접학원에 입학을 해서 용접이란 것을 처음 접해 보았습니다. 아~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지금 생각하면 후~ 그럭저럭 해냈네 하는 생각이드네요 작년 한해 도전과 좌절을 수없이 반복하며 나의 목표를 향해 이제껏 없던 용기를 짜내며 제 인생의 2막을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학원을 졸업하고 대우해양조선 부경이란 업체에 입사하여 이제 한달 남짓 일하고 있습니다. 학원의 학습시간이 1차관문이라면 이젠 현장에서의 기술습득과 체험이 2차관문이라 생각됩니다. 2차관문은 제가 서불리 단정하기에는 …

    영이아빠 2023-08-04 13:43:45
  • 졸업생 13기 입니다.

    벌써 졸업한지도 2년이 다 되어가네요. 저는 재작년 12월에 "용접"에대한 꿈을 갖고 들어와 이젠 필드에서 용접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실력을 쌓아 가고있는 박충근이라고 합니다. 실명을 거론한것은 거짓없이 그동안의 경험과 사실을 바탕으로 글을 쓰기에 실명을 공개합니다. 정말, 용접이란 분야는 정말 다양하고 수많은 조건과 상황 그리고 수많은 경험들을 요구하는 분 야라고 하겠습니다. 지금은 단순히 학원에서 선생님들의 지도와 같은 실습을 하고계신 여러분! 지루하고 소홀히 할수도 있지만 여러분들은 지금 용접에 대…

    멕가이버 2023-08-04 13:41:33
  • 취업후 3개월 하고도 20일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12월 14일에 시작하여 올해 6월 7일 졸업후 수도권의 회사에 투입된 졸업생 이랍니다. 처음 학원을 인터넷을 통해 학원을 툴러보고 직접 학원에 가서 여러가지 궁금한 사항들과 나의 또다른 제2의 인생을 걸 직업으로 선택하기로 마음먹고 집에가서 아내에게 그리고 주변 분들에게 말씀 드렸지만 한결같이 모두 부정적인 대답 뿐이었습니다. 심지에 담임 목사님께서도 용접은 힘든일이라고 만류하셨지요. 더욱이 저는 아직 어 린 4명들의 아이들이 있었기에 더욱 결심과 용기를 내기가 망설여 졌지만 원장님의 말과 용접…

    졸업생박충근 2023-08-04 13:21:16
  • 30대 중반즈음에 새길을 찾다...^^

    얼마전 사무직으로 종사중 명예퇴직을 당해 실업자로 살던도중, 기술이 있어야 앞으로 이런 서러움을 당하지않으리라 생각되어 용접기술을 배울려고 이런저런곳을 알아보던중 배관 티그용접이란것을 알게되었고, 용접공이 아닌 용접사로 취업된다는 말을듣고 학원에 들어와 지금까지 열시미 배우고있는중입니다. 처음 나름손기술이 있다고 저는 생각하여 안이하게 생각되었는데, 생각보다 너무너무 어렵더군요, 과연 내가 잘 할수있을까하는 생각도들고 생판아무것도 모르는 초짜가 과연 용접을하여 돈을 벌수있을까하는 별별 생각이 머리속에 가득했습니다. 몸힘든건 참을수있…

    jwh101 2023-08-04 12: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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