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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12/ 게시물 - 11712 / 12 페이지 열람 중

'학원생 후기모음' 게시판 내 결과
  • 벌써 4년차에 들어섰네요.

    용접의 길로 들어서기전 기술직만이 먹고 사는데 지장없다는 말만 믿고 전공을 살려 기계 설계직으로 회사를 다닌지 어언 7년 급여는 신입 때나 7년 후인 당시에도 별반 차이가 없어 회사라는 곳에 싫증을 내던 때였습니다. 장사를 해볼까 했었지만, 금전적 여유가 없어, 그래도 사업에 투자하는 셈 치고 이곳 로이드용접학원의 원생이 되었습니다. 원생이 되어 용접기를 처음 잡고 불을 붙였을 때 이상하리만치 집중을 하게되고 해내겠다는 의지로 용접후의 결과물을 보며 희열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떻게는 잘 해봐야지...하면서...물론…

    힘내보자 2023-08-16 10:40:00
  • 드뎌 457이 내 손안에...ㅎㅎ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호주취업비자(457)를 받았습니다. 기쁘기 이루 말할 수 없고 그동안 여러 괴소문과 악성 댓글에 마음 고생 많으셨음에도 꿋꿋히 비자를 받기위해 애써주신 원장님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이제 곧 호주로 출국하여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내요~ 그동안 열정적으로 용접 가르쳐주신 강사님들과 부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호주에 가서도 항상 로이드의 모든 분들을 기억하며 성공적으로 정착하도록 하겠습니다. 용접을 배워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시는 후배 분들도 원…

    요세비 2023-08-04 13:35:40
  • 48일간의 호주 여행기~~^^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고향을 떠나 먼 타국에 온지도 두달이 다 되어가는군요.. 시간 참 빠르죠. 호주에 첫 발을 내디디는 순간 어떻게 생활을 할지 막막하더군요.. 하지만 지금은 그때의 막막함은 온대간대 없고 직장생활도 열심, 여가생활은 더 열심히 하고있답니다. 여기까지 저를 있게 해준 원장님 이하 여러 강사님들께 감사하는 말을 전하면서 이만 줄일까합니다. 조금만 좀 더 잼난 이야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파괴신 2023-08-04 13:32:19
  • 40대에 다시 시작...

    먼저,, 원장님 김부장님 이차장님 김과장님 박대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10여년 동안 장사를 하며 시련과 좌절 그리고,, 매번 반복되는 실패 속에 스스로 자신감마저 상실한 저에게 로이드배관 용접학원은 잃어버린 저 자신을 다시 일으켜주는 하나의 사건,,, 제 인생에 다시 한번 도약이라는 큰 사건이 되었습니다. 지난해 여름.. 처음으로 제 손에 토치를 쥐어 주시던 박대리님,, 매일 반복되는 연습으로 지쳐있는 저에게 등을 토닥여주시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자상하신 김과장님,, 천사같은…

    jhseung00 2023-08-04 13:05:35
  • 40살.. 인생의 전환점

    해양 플랜&육상 쪽에 CO2용접으로 생활 하다 플랜 현장 쪽에서 티그 용접에 필요성을 느껴 여러학원을 거쳐 로이드 배관 용접학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가정이 있는 몸으로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앞으로의 미래에 더 큰 도움이 될꺼라 믿으며... C02용접은 몇년 에 걸쳐 어느 정도 실력을 갖추고 있다 자부 하지만 티그는 생소하여 처음에 많은 교육받을때 힘들었지만 한 주가 지날때 마다 변해가는 자신을 보며 아~ 잘왔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게 되었습니다 이렇게까지 발전하게 항상 신경 쓰고 교육해주신 원장님과 강사님들에게 감사의 마음…

    yijj71 2023-08-04 12:57:18
  • 어느덧 용접을 시작한지도 4주가 지났네요..

    어느덧 4주가 지났네요.. 처음 용접을 할때는 내가 언제 저렇게 하지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3주차에 6G RT까지 통과하고나니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제대로 안한다고 선생님께 맨날 혼나가면서 그렇게 배웠는데 그런 가르침 덕분에 실력이 엄청 많이 늘어가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ㅋ

    sung30218 2023-08-04 10:50:42
  • 용접사가 되기 위한 1년4개월의 시간과 1400만원가량에 돈

    저는 용접사가 되기 위해서는 두가지 수반이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첫째는 용접을 할수 있는 많은 기회가 주어저야 한다는 것이며 둘째는 좋은 선생을 만나야 한다는 것이 저에 생각입니다. 첫째이유는 다들 아실것이라고 봅니다. 지식적인 것이 아니라 기능적인 측면이기때문에 본인이 직접 많이 접해 봐야한다는 것입니다. 당연한 말입니다.허나 이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용접사가 되는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조공을 거쳐서 기공이 되는 법과 학원등을 통해서 용접사가 되는 것입니다. 저에 대해서 아시는 분은 말을 들으셨겠지만 조공에게는…

    guest 2023-08-03 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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