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술이 답이다!! - The Wall Street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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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에 미국의 The Wall Street Journal에 실린 기사를 소개하겠습니다.
The $140,000-a-Year Welding Job
제목부터 많은 분들께서 놀라실 것 같습니다. $140,000 연봉을 받는 용접사 직업에 대한 기사입니다.
기사에 나오는 분은 나이가 24살입니다. 2년제 대학교를 졸업하고 용접사로 일한 첫 해에 번 돈이 $130,000(원화 약 1억5,346만) 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이어서 2014년에 번 돈이 $140,000(원화 약 1억6,527만)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정말 큰 액수입니다.
하지만, 이 어린 용접사가 돈을 많이 번다고 해서 모든 용접사가 돈을 많이 버는 것은 아닙니다. 기사에 나오는 저스틴 같은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환경이 좋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버님은 텍사스 A&M 대학교의 교수이며 첫 직장도 석유업계 회사였습니다.
저스틴의 근로 환경:
1주 평균 72시간 (40시간부터 오버타임)
시급 $22 (현재 $25 이상)
401k
일요일 시급 2배, 공휴일 시급 3배
보험 및 유급휴가
이런 노동 조건들을 통합했을 때 $140,000 이라는 연봉이 나올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아무런 인맥도 없이 해외 용접사로 도전을 하셨다면 저스틴과 같은 환경에서 일을 하실 수 있을까요??
아마 무척 힘든 일이 될 겁니다.
로이드 배관 용접학원에서 특화된 기술 교육 시스템을 통해 용접사로 미국 이민을 가실 경우에 저스틴과 같은 환경이 아니어도 개인의 경력에 따라 맞춤 취업정보를 제공하여 더 빠르고 확실하게 성공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 로이드의 해외취업 지원팀은 다방면의 해외취업 정보를 수강생 분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타 학원에서는 볼 수 없는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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