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12주 최단기 취업프로그램
로이드 독점! 세상 어디에도 없는 호주 12주 최단기 취업프로그램입니다.
용접사 외에 일반직군도 지원 가능하며, 영어점수 없이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12주 최단기 영어점수 無 용접·기술·일반직 모두 가능
“한국에서 12주 준비 → 호주 출국 → 일하면서 정착 루트까지 한 번에 설계”
본 프로그램은 12주간의 국내 교육 후 호주로 출국하여 취업을 목표로 하는 과정입니다.
본인 선택에 따라 일을 하면서 공부도 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호주에서 기술직·일반직으로 안정적인 정착을 원하시는 분들께 큰 기회가 됩니다.
12주 준비 후 바로 출국
국내에서 12주 동안 호주 맞춤 교육 후
바로 출국·취업을 목표로 설계된
단기 집중 프로그램입니다.
영어·경력 없어도 시작
다양한 비자 루트를 활용해
영어점수·경력 부담 없이
호주 현지에서 실력과 경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용접 + 일반·기술직 풀라인업
파이프·TIG 용접사부터 타일·목수·창고·설비조립 등
여러 직군으로 진입 후
스폰서 비자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구조입니다.
12주 후 호주까지, 이렇게 진행됩니다
1:1 상담 & 진단
현재 경력·영어 수준·희망직종에 따라
맞는 코스(용접/일반직/혼합)를 설계합니다.
12주 국내 교육
호주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용접·안전·기본기술 위주 실습 중심 교육 진행.
비자 준비
초기에는 맞춤형 비자로 진입 후,
현지 경력·실력을 정착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로드맵 안내.
호주 입국 & 취업
호주 현지 파트너를 통해 용접 및
일반·기술직군 취업처를 연결합니다.
장기 정착 & 소득 상승
현지 경력·영어·기술을 기반으로
고연봉 포지션과 영주권 루트까지
장기 플랜을 함께 설계합니다.
호주 시드니의 가장 유명한 거리, 직접 걸어보기 (Street View)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앞 대표 거리인 Circular Quay를 실제로 걷는 것처럼 체험해보세요.
※ 화면을 드래그해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주변을 자유롭게 둘러보세요.
※ 실제 근무 도시는 시드니·멜버른·브리즈번 등으로, 업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12주 용접기술취업반 (초보자용)
기간 : 12주 교육 후 출국
내용 : 호주 현장에 맞는 용접 기본기술을 교육 후 취업하는 프로그램으로,
호주에서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호주는 천연자원의 나라로, 용접사들에게 ‘천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고소득 연봉과 안정적인 경제력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파이프·TIG 기본기술부터 6G 포지션까지 단계별 실습
- 호주 현장에서 많이 쓰는 안전규정·작업문화 교육
- 초보자도 12주 후 호주 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 구성
12주 용접 숙련자 취업반 (경력자·고연봉용)
기간 : 12주 후 출국 (필요 시 추가 용접교육)
내용 : 숙련자의 경우 현장 용접기술 레벨에 따라 교육이 필요할 수 있으며,
기술 레벨에 맞춰 전문용접사로 취업이 가능합니다.
호주 현장에서 인정받는 숙련자로 성장하여 고연봉을 목표로 하시는 분께 적합한 과정입니다.
- 6G 파이프·스테인리스 TIG 등 고난도 포지션 위주 훈련
- 장기 취업·영주권 로드맵까지 상담
- 실제 호주 플랜트·식품·제조 라인에서 바로 투입 가능한 실무 중심
일반·기술직군 취업반 (비용접/혼합 직군)
기간 : 12주 후 출국
내용 : 일반 비숙련직과 기술직군 취업 프로그램입니다.
호주 취업을 꿈꾸는 여러분께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해 드립니다.
직종에 따라 조건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학원으로 전화 문의 부탁드립니다.
지원 가능 직종 예시 :
- 타일, 목수, 페인터, 차량 판금, 농장
- 제작보조 / 공장 오퍼레이터
- 기계/설비 조립
- 일반 현장 근무자
- 정비 보조 / 유지보수 보조
- 창고·물류 보조
- 그 외 직종은 개별 전화문의
비자 & 취업 루트 안내
일+공부 비자 루트
- 영어점수·경력이 부족한 분들도 진입 가능한 루트
- 호주에서 관련 코스를 들으면서 주 48시간까지 합법 근무 가능
- 현지에서 영어 + 경력 + 네트워크를 동시에 쌓을 수 있음
- 초기에는 Fabrication, 제작보조, 공장 오퍼레이터, 물류, 현장보조 등에서 시작
- 이후 실력에 따라 용접·기술직군으로 포지션 업그레이드 가능
고급기술자 비자 루트
- 호주 고용주가 스폰서를 하는 정식 취업비자 루트
- 용접(파이프/TIG/보일러메이커) 등 숙련 기술직에 유리
- 일정 기간 근무 후 영주권 루트까지 노릴 수 있는 코스
- 6G 파이프 가능자, 스테인리스 위생배관 경험자, 플랜트·조선·제조 경력자에게 특히 유리
- 일과 공부를 병행하는 비자로 먼저 진입 후, 현지 경력을 기반으로 전환하는 방식도 가능
호주에서 가능한 주요 취업 직군
용접·기술 직군
- Pipe Welder (배관 용접사) – 6G/TIG, 플랜트·식품·유제품 공장 등
- Stainless TIG Welder – 위생배관, 스테인리스 배관 라인
- Fabrication Welder / Metal Fabricator – 철골·프레임·브라켓 제작
- Boilermaker – 두꺼운 강판·구조물·중장비 부품 제작
- Maintenance / Plant Welder – 공장·플랜트 유지보수·배관 교체
일반·기술보조 직군
- Fabrication Assistant – 제작보조, 공장 오퍼레이터
- Mechanical Assembler – 설비·기계 조립 및 설치 보조
- General Labourer – 현장 정리, 자재 이동, 기본작업
- Maintenance Assistant – 설비 점검·부품교체 보조
- Warehouse / Logistic Assistant – 창고·물류·포장·입출고 관리
- 초기에는 이런 직군으로 진입 후, 실력에 따라 용접·기술직군으로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이런 분들께 특히 추천드립니다
- 한국에서 막막하게 시간 보내는 것보다, 12주 안에 방향을 잡고 싶다는 분
- 영어점수·스펙은 부족하지만, 기술 하나로 해외에서 승부 보고 싶은 분
- 용접·기술직을 이미 하고 있지만, 호주에서 더 좋은 연봉과 환경을 원하시는 분
- 본인 또는 가족의 장기적인 정착·영주권까지 고려하는 분
- 단순 워홀 아닌, 실제 경력을 쌓는 해외 커리어를 만들고 싶은 분
- 기본적으로 영어점수 없이 준비가 가능합니다.
- 다만, 일부 숙련기술취업 과정의 경우 영어점수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 개인의 경력·조건에 따라 최적의 코스를 안내드리며, 상세한 조건은 상담 시 설명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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