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호황에 외국인력 들어오지만 중소조선소는 실력 있는 용접사가 없어 힘들어
커뮤니티관리자
2023-09-0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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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조선소와 달리 해외인력 수요가 적은 중소형조선소나 기자재업체 등의 경우 필요인력이 제때 공급되기 어렵다는 것이다.
지난해 정부는 도장공·전기공의 경우 해외인력 경력 증명이 쉽지 않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량 검증 통과 시 경력 요건을 완화했다. 용접공 도입 절차는 현지 송출업체에서 기량검증 대상자를 추천하도록 간소화했다.
또 최근에는 숙련기능인력(E-7-4) 전환 쿼터를 2000명에서 3만5000명으로 확대해 기업이 숙련인력을 계속 고용할 수 있도록 했다.
- 조선소 인력난이 심하다는 뉴스는 많이 접하였겠지만 어이없게도 정부에서는 외국인 노동자들로 그 인력을 메꾸려고 하고 있습니다. 막상 현장에서는 실력 없는 기술자들 때문에 고생인 것 같고요.
지난해 정부는 도장공·전기공의 경우 해외인력 경력 증명이 쉽지 않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량 검증 통과 시 경력 요건을 완화했다. 용접공 도입 절차는 현지 송출업체에서 기량검증 대상자를 추천하도록 간소화했다.
또 최근에는 숙련기능인력(E-7-4) 전환 쿼터를 2000명에서 3만5000명으로 확대해 기업이 숙련인력을 계속 고용할 수 있도록 했다.
- 조선소 인력난이 심하다는 뉴스는 많이 접하였겠지만 어이없게도 정부에서는 외국인 노동자들로 그 인력을 메꾸려고 하고 있습니다. 막상 현장에서는 실력 없는 기술자들 때문에 고생인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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