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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건설 8년 만의 해외수주 최대치 경신 - 용접 건설업계 붐!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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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관리자
2023-09-13 11:14 1,7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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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해외건설 수주 과정에서 건설사 간의 경쟁이 아닌 민관협력 ‘원팀 코리아’를 구성해 방향을 제시하고, 오랜 기간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수주 텃밭으로 분류되던 중동시장에서 네옴시티를 비롯한 잭팟이 터지며 오일머니가 돌아온 것이 비결로 꼽힌다. 또 기존에는 단순 건설 위주의 수주에서 준공 후 운영까지 도맡는 ‘디벨로퍼’ 방식의 국책사업 수주가 늘어난 것 역시 실적 호조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8월 31일 기준 누적 수주액이 가장 많은 건설사는 삼성물산이었다. 삼성물산의 1~8월 누적 수주금액은 57억7968만달러를 기록했다. 이어 현대건설이 56억1729만달러로 근소하게 2위를 차지했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은 최근 4년 사이 1~3위 자리를 엎치락뒤치락하며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수주 시장을 이끌고 있다. 같은 기간 현대계열 또 다른 건설사인 현대엔지니어링도 22억달러로 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했다

- 코로나를 뒤로하고 다시 비상하는 시기가 서서히 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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