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작업반장'의 무게…"내 팀은 내가 지켜야 하니까" 여자 용접사도 잘합니다 > 건설현장 뉴스

자신이 흘리는 땀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이 여성들은 건설 현장에서도 공장에서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건설 현장에서 도면을 그리는 먹매김 노동자, 건물 뼈대를 이어 거푸집을 만드는 형틀 목수, 자동차 제조 공장에서 부품을 염색하는 도장노동자 등 <프레시안>이 만난 블루칼라 여성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편집자

-실제로 용접도 여성분들이 셈세하게 잘하긴 합니다 ㅎㅎ 하지만 현장의 거친면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