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FLNG 사업 ‘본궤도’ 올랐다…“올해도 수주 기대”
커뮤니티관리자
2024-01-1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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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지난해 FLNG 2기를 수주하면서 해양플랜트 사업에 속도가 붙게 됐다. 그동안 FLNG 수주가 부진했지만 LNG 수요 증가에 힘입어 성과를 올린 것이다. 올해도 추가로 수주를 통해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하고 동시에 수익성까지 잡는다는 계획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의 지난해 말 기준 FLNG 수주잔고는 30억 달러(약 3조9600억 원)로 집계됐다. 2022년 말에는 FLNG 수주잔고가 없었지만 지난해 2건의 수주에 성공하면서 수주잔고를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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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살아나면서 조선업에 대한 활기도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조선소 취업도 적극적으로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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