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학원생 후기모음

새파란 49기생이 글하나 남깁니다. 선후배님들은 귀엽게 봐주시고 인생의 다음막을 생각중이신분들은 참고해 보세요

 

작년 12월에 학원에 들어왔으니 벌써 9개월을 달려가네요.

 

이글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적지않은 돈의 투자와 모르는 길을 가야한다는 불안감을 가지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졸업을 하면서 현장에서 길지않은 시간을 보냈지만 그 기간동안 느낀점이 있다면 학원에서

 

보낸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다는 것입니다.

 

맨땅에 헤딩하면 1~2년 걸릴 것을 10~12주안에 체계적으로 잡아주는건 아무나 하는건 아닙니다.

 

여기저기 주위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듣겠지만 신경끄세요

 

잘 모르는 사람들 말 들을 필요없습니다. 직접 뛰어드는 본인의 마음가짐이 중요할뿐입니다.

 

도전 하세요. 성공하시고요~

 

 나중에 현장에서 웃으면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