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기 졸업생 입니다 ^^ > 학원생 후기모음

안녕하세요  원장님 부원장님 차장님 부장님 대리님

 

33기 졸업생 노장섭 입니다 ㅎ

 

작년 8월달에 들어와서 3월달에 졸업하고 현재 졸업한지 4개월 째가 됬네요

 

입학 당시 25살 이여서 그때 당시 제일 어린 나이라 두려움도 많고 할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 습니다

 

그래도 제가 선택한 길이고 배우고 싶기에 집에도 거이 안가고 나름 열심히 했던거 같네요 ㅎ

 

선생님들이 잘 알려주시고 포인트를 잘 잡아주셔서 그래도 3월달에 대우조선에 시험 한번에 합격해서

 

3월달부터 일을 시작 하였는데 나이도 어리고 현장을 완벽히는 잘 몰라서 정말 어리버리도 마니타고

 

맘적으로도 힘들고 했었습니다 가자마자 20인지 때우라고 했을때는 정말 당황 했었습니다 저는 학원안에

 

제일 큰거 떄웟던게 8인지 였었는데 20인지는 처음이라 그래도 한번 해보니 적응되닌까 똑같던거 같았습니

 

다 학원에서 하다 밖에 나와서 용접해보니 아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 이구나 라는걸 느꼇 습니다.

 

지금 까지 받은 월급은 3개 월치 받았어요 첫달에 486만원 받고 두번째에 세금때고 딱 500 세번쨰 달에는

 

508만원 받았 습니다..첫달 월급 받았을 때는 저에게는 너무 큰돈이라 제가 전에 일햇던 곳에서 3달은 일해

 

야 받을수 있는돈 이였습니다..그래도 이렇게 받을수 있던건 어려서 단가가 형들보다 적었지만 주말에도

 

잘안쉬고 잔업하고 열심히 땀흘려번돈이라 뿌듯 했습니다 월급받는 대로 저 기본적인 쓸건 빼고 어머니에

 

게 다 보내드리고 있어요 어머니도 돈을 떠나서 멀리까지가서 고생한다고 몸만 다치지말라고 하십니다

 

저는 학원에서도 엄청 어리버리 했었습니다 선생님들도 제일 걱정마니 하셨을 거에요 ㅎ

 

그래도 이렇게 어리버리해도 현장나가서는 칭찬도 마니듣고 잘 적응 했습니다

 

이게다 이어리버리한놈 잘 이끌어주신 선생님들 덕분이라고 정말 감사하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찾아가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