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기 졸업생입니다. > 학원생 후기모음

안녕하세요 83기 졸업생입니다.



처음 취업설명회 들으면서 취업하면 바로 300벌고 1년뒤면 500도 벌 수있다는 소릴을 듣고



솔직히 저는 사기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그래서 고민도 많이하고 걱정도 많이 하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졸업하고 일을 시작하면서



일이 가끔 고되기도 하지만 급여를 보면 뿌듯하고 보람도 느낌니다.



어쨋든 돈 버는게 목적인 저로서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대기업과 공무업아니면 딱히 매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저로선 잘 선택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처음 쉽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시간과 노력만하면 누구나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시간이 지날수록 용접이라는게 더 알수록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배울 것도 많습니다.



혹시 고민하는분이 이글을 본다면 주저말고 시도하셨으면 좋겠네요~



모두 건강하게 돈도 많이 버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