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졸업합니다.
dykim71
2023-08-0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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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여름이 시작할때 호주에서 와서 가을의 문턱인 지금 졸업하네요.
호주 영주권자 이며서 컴퓨터쪽 일을 하다 용접을 도전해보겠다는 마음 먹은지 벌써 몇개월 이네요
드디어 3개월 이란 시간이 흘러 마침네 돌아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과 차이가 나는 나을 보며 참 더디다고 생각도 많이 들었지요,
그렇게 하루 하루가 가고 더운 여름을 보냈습니다.
힘들고 치칠때 마다 용기을 주신 학원의 스텝들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힘들때 마다 원장님, 강사님들 시간이 지나면 된다고 사람마다 기술을 습득하는 능력이 다르다고
격려해 주셔서 그나마 잘 버티고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호주에 건너가서 다시 시작하는 것인데 여기 수원에서 보낸 3개월이 큰 밑거름이 될거라
믿습니다.
모두들 열심히 하시고, 남보다 잘 안된다고 걱정하고 좌절하지 마십시오. 제 경험으로 그러면 그럴수록
안되는게 용접입니다.
처음 용접시작하면서 텅스텐에 찔리고 화상입어 왼손에게 너무 미안했는데 이제 다시 보니 깨끗하네요^^
그럼 학원생 여러분 졸업생 여러분, 그리고 원장님, 강사님, 이사님 명절 잘 보내세요.
멜버른에 도착해서 열락 할께요..
호주 영주권자 이며서 컴퓨터쪽 일을 하다 용접을 도전해보겠다는 마음 먹은지 벌써 몇개월 이네요
드디어 3개월 이란 시간이 흘러 마침네 돌아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과 차이가 나는 나을 보며 참 더디다고 생각도 많이 들었지요,
그렇게 하루 하루가 가고 더운 여름을 보냈습니다.
힘들고 치칠때 마다 용기을 주신 학원의 스텝들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힘들때 마다 원장님, 강사님들 시간이 지나면 된다고 사람마다 기술을 습득하는 능력이 다르다고
격려해 주셔서 그나마 잘 버티고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호주에 건너가서 다시 시작하는 것인데 여기 수원에서 보낸 3개월이 큰 밑거름이 될거라
믿습니다.
모두들 열심히 하시고, 남보다 잘 안된다고 걱정하고 좌절하지 마십시오. 제 경험으로 그러면 그럴수록
안되는게 용접입니다.
처음 용접시작하면서 텅스텐에 찔리고 화상입어 왼손에게 너무 미안했는데 이제 다시 보니 깨끗하네요^^
그럼 학원생 여러분 졸업생 여러분, 그리고 원장님, 강사님, 이사님 명절 잘 보내세요.
멜버른에 도착해서 열락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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