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기 졸업생후기
네오버드
2024-03-03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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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4개월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나니 너무 빨리 지나간 시간이 아쉽고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을 텐데라는 생각이 듭니다.
45살이라는 나이에 뭔가 다시 시작한다는게 결정하기 힘들었지만 원장님과 학원을 믿고 해보기로 결정했고 지금에 와서는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학원 초반엔 여러가지 생각도 들고 잘할수 있을까 또는 이게 맞는건가 하는생각에 빠진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생각들을 이겨내고 열심히보낸 4개월의시간이 결코 아까운시간은 아니리라 믿습니다.
학원에서 연계해준 업체로 이제 곧 출근이라 긴장도 되고 걱정도 되지만 열심히 연습한 저를 믿고있습니다.
부족한사람을 열심히 지도해준 강사님과 이래저래 바라는게 많았던 저에게 아낌없이 베풀어주신 원장님 그리고 여러가지로 많은도움을 주신 부장님 모두 감사합니다.
지금도 용접을 해보고싶은분들이 이글을보시게 되면 조금이나마 먼저 이길에들어선 사람으로써 생각을길게하지말고 학원을 믿고 일단 시작해보시라 말씀드리고싶습니다.
45살이라는 나이에 뭔가 다시 시작한다는게 결정하기 힘들었지만 원장님과 학원을 믿고 해보기로 결정했고 지금에 와서는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학원 초반엔 여러가지 생각도 들고 잘할수 있을까 또는 이게 맞는건가 하는생각에 빠진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생각들을 이겨내고 열심히보낸 4개월의시간이 결코 아까운시간은 아니리라 믿습니다.
학원에서 연계해준 업체로 이제 곧 출근이라 긴장도 되고 걱정도 되지만 열심히 연습한 저를 믿고있습니다.
부족한사람을 열심히 지도해준 강사님과 이래저래 바라는게 많았던 저에게 아낌없이 베풀어주신 원장님 그리고 여러가지로 많은도움을 주신 부장님 모두 감사합니다.
지금도 용접을 해보고싶은분들이 이글을보시게 되면 조금이나마 먼저 이길에들어선 사람으로써 생각을길게하지말고 학원을 믿고 일단 시작해보시라 말씀드리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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