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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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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 말고 기술이민! 호주가 원하는 용접사의 조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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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0 14:55 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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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 말고 기술이민!

호주가 원하는 용접사의 조건은?


“호주 가고 싶은데, 워킹홀리데이 말고 진짜 취업은 없을까?”
“기술이 있으면 이민이 된다던데… 진짜 가능할까?”

많은 20~40대가 호주 이민을 꿈꾸지만
현실적인 루트를 찾지 못해 워홀로 우회합니다.
하지만 진짜 확실한 길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기술이민”.
그리고 호주에서 특히 선호하는 직종 중 하나는
**‘용접사(Welder)’**입니다.




✅ 왜 호주는 용접사를 원할까?


  • 호주는 숙련 기술직 부족 국가입니다.

  • 특히 조선, 플랜트, 배관, 건설, 농기계 분야에서
    TIG, MIG, 구조용접 인력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

  • 현지인들이 꺼리는 힘들고 정밀한 작업은
    외국인 기술자에게 문을 열어주고 있음


 호주의 **기술직 이민 리스트(SOL)**에 **Welder (First Class)**는
지속적으로 포함돼 있음




✅ 호주가 원하는 용접사의 조건은?


조건상세 내용
기술 경력최소 2년 이상 현장 경력 또는 관련 자격증
자격증한국 용접기능사 + 영어로 이력 증명 → 인정 가능
영어 능력IELTS 6.0 이상 or PTE 기준 점수 충족
기술심사 통과TRA (기술심사기관) 심사 필요
나이만 45세 미만 기술이민 가능 (점수제 반영)





✅ 용접사가 기술이민으로 호주에 가면 좋은 이유


  • 정규직 채용 + 영주권 연계 가능

  • 가족 동반 가능, 자녀 무상교육 제공

  • 기술자 대우 → 연봉 평균 $60,000~$85,000 (한화 약 6,000만 원 이상)

  • 한국에서 경력 + 자격증만 준비해도 진입 가능




✅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 워킹홀리데이보다 장기 정착을 원하는 사람

  • 자격증 → 실무 → 이민 루트를 현실적으로 생각하는 사람

  • 비숙련 이민이 아닌 “전문 기술자”로 인정받고 싶은 사람

  • 30대~40대이지만 이민의 꿈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 사람





워홀은 1년짜리 임시 티켓일 뿐.
기술이민은 당신의 삶을 바꾸는 진짜 티켓입니다.


✔ 한국에서도 준비 가능한 호주 이민
✔ 용접 기술 하나로 세계가 열림
✔ 고용 + 정착 + 가족 혜택까지 가능한 현실 루트


“기술이 있다면, 당신은 이미 세계 어디서든 환영받는 사람입니다.”


지금부터 준비하세요.
호주가 원하는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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