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도 가능! 기술 하나로 호주 정착한 사람들


2025-06-1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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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도 가능!
기술 하나로 호주 정착한 사람들
“대학교 졸업장도 없고, 영어도 잘 못하는데…
나도 해외에서 살 수 있을까?”
이 질문에 **“YES”**라고 답할 수 있는 이유,
바로 기술이민, 특히 용접 같은 실무형 기술 자격 덕분입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학력이나 배경보다 '기술' 하나로 호주에 정착하고 있습니다.
✅ 기술 하나로 호주에 정착한 사람들 사례
● 박00 (30세, 고졸, CO2 용접기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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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공장에서 2년 근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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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기능사 자격증 취득 → 경력 증빙 → 호주 기술심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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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호주 멜버른 플랜트 설비 업체 정규직 근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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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비자 동반으로 배우자 + 자녀 유학 지원까지 받음
“대학교 안 나와도 기술만 있으면 해외에서 인정받습니다.
지금은 연봉 7천만 원 가까이 됩니다.”
● 김00 (42세, 고졸, TIG 특수용접 기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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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바로 취업, 공사판 경험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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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고 후 늦은 나이에 TIG 용접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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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용접 경력으로 TRA 기술심사 통과 → 영주권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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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시드니 외곽 배관 전문회사에서 일하며 프리랜서 계약도 병행
“나이 40 넘어서도 인생 2막 가능했습니다.
고졸도, 경력 단절도 문제 안 됐어요.”
✅ 왜 ‘고졸 + 기술’ 조합이 호주에 통하는가?
이유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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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중심 사회 | 학력보다 실무능력 + 경력 + 자격증을 중시 |
이민 문호 개방 | 숙련 기술자 대상 기술이민 프로그램 (ENS, 190, 491 등) 운영 |
고소득 보장 | 평균 연봉 약 AUD 60,000 |
가족 동반 이점 | 배우자 취업 허용, 자녀 무료교육, 영주권 연결 가능 |
✅ 어떤 자격증이 유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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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기능사 (CO2/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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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텅스텐아크용접 (T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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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산업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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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자격증인 AWS Certified Welder도 매우 효과적
한국에서 경력 + 자격증만 있으면
TRA 기술심사 + IELTS 영어 점수로 충분히 입국 가능!
✔ 고졸도 문제없다
✔ 전공도 상관없다
✔ 나이도 핑계가 아니다
기술 하나만 제대로 배우면
호주에서도 ‘기술자’로 인정받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나도 해외에서 살 수 있을까?”
→ “기술 있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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